원단생지의 상태와 염색정도, 가공정도 등에 따라 사이즈,컬러,터치감 등의 미세한 차이가 생기는 현상을 보통 '탕'이 다르다고 합니다
원단은 1파스(1000y~2000y) 단위로 새롭게 가공되기 때문에 파스단위로 출시 될때마다 작업환경과 생지의 상태에따라 약간의 탕차이가 생깁니다.
동일한 탕에서 생산된 원단만으로 작품제작을 원하실 경우, 원단소요량이 많은 작품을 만드실 경우에는 충분히 여유있게 주문하시기를 권장합니다.
탕차이가 나는 부분은 원단가공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해당사유로의 교환/반품/변경이 불가합니다.
구매전 꼭 숙지부탁드립니다!